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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9월 04일 : 낮에 누으려니 별 수 없군
Jay Kay
2008. 7. 16. 23:58
00137347 [일기] 낮에 누으려니 별 수 없군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04일 [일] 10:19:15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04일 [일] 10:19:15
잔소리를 듣더라도 엄마한테 말할 수 밖에.
약골자슥.
사랑니는 왜 부었을까...라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사랑니 때문에 몸살도 한다더라 하면서..
내 몸살이 사랑니 때문이라는;
사랑니;
이 나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