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이었던가? 대학 때 어울리던 친구들과 너무도 즐겁게 즐기던 보드게임들. 게임을 하고자하는 마음보다도 추억을 간직하고자 하는 마음에 소장 중이었다. 오늘 그 소장품에 "카탄"을 더해준 고마운 후배- 이제 카르카손만 있으면 거의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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