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극복했다는 이야기에 대한 감동인지. 음악이 너무 좋아서인지.
마지막 앵콜에서 그가 직접 부른 Isn't she lovely는....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 곡이라고 생각했는데....
눈물이 글썽거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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