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37347 [일기] 낮에 누으려니 별 수 없군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04일 [일] 10:19:15

잔소리를 듣더라도 엄마한테 말할 수 밖에.

약골자슥.

사랑니는 왜 부었을까...라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사랑니 때문에 몸살도 한다더라 하면서..

내 몸살이 사랑니 때문이라는;

사랑니;

이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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