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이 활발한 블로깅 활동도, 열심히 찍은 사진도 없었지만 그래도 내 소소한 일기장이었던 2005년-2006년 jaykay님의 포스트들이다. 주책이고 부끄러운 포스트들이 대부분이지만 그게 일기의 매력 아닐까. 비록 꼭 혼자 간직하는 일기는 아니지만 어차피 보는 사람많지 않으니 상관없다. 백업하는 중에 보니 내 백수시절의 답답함이 담겨있는 부분들이 특히 좋다.
이 블로깅을 중심으로 내 인터넷 기록들을 유지하다가 heyjaykay.com을 만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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