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 일에 기웃거리다가 KAMIBOMB님이 추천하신 The Reign Of Kindo. 
뭔가 깔끔하고 세련된 맛이 나는 밴드.

Kai군에게도 추천했더니
국내 라이센스 계약을 좋은 조건에 진행 중이어서
더욱 흐뭇한 낯선 밴드와의 만남.

← 데뷔앨범 자켓 간지도 꽤 좋은 그들임.



그들의 EP에 있는 곡 중 가장 내 귀에 잘 들어오는 곡의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