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77570 [일기] 떡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12월 11일 [일] 20:32:40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12월 11일 [일] 20:32:40
아부지 어머니가 이 추운 날 남산서울타워를 엊그제 다녀오시면서...
식당에서 얻어오신 떡.
어머니는 감기를 얻어 누으셨고...여전히 아부지는 에너지가 넘치신다;;;
넘치는 혈기, 어데 뿜게 해드릴꼬;;
'멈칫, Previous Blog > 2006,blogin.com'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 12월 14일 : 힘들다. (0) | 2009.03.30 |
---|---|
2005년 12월 11일 : 지겨워졌다;; (1) | 2009.03.30 |
2005년 12월 10일 : 수소문 (0) | 2009.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