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칫 - egloos.com 폴더의 포스트들에 대하여
2005년 2월, 뉴질랜드에서 찍은 사진들을 수만원을 들여서 모두 스캔받았다. 10개월의 생활동안 36*9=324장의 사진들이 있었다. 어디엔가는 좀 자랑해놓고 싶었으나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틀은 원하는 바탕이 아니였던지라 여타 블로그 종류를 찾다가 이글루스를 알게되었다. 아마,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었겠지만 기술 배우기가 귀찮았을 거다. 내가 나의 이런 면은 좀 알지. blogin.com을 관 둔 이유는 아쉽게도 기억나지 않는다. 뭐 중요한가. 지금은 egloos.com도 버렸는데...지금은 다른 블로거분께서 jaykay.egloos.com 주소를 쓰고 계시더라.
이 게시물 이후로 "멈칫/egloos.com"폴더에 있는 모든 사진들은 2004년 3월부터 2005년 1월까지의 뉴질랜드 체류 중에서 찍은 사진들이고 장소의 지리적 위치별로 정리되어 있다. 가끔 사진에 곁들어놓은 허접한 영어 단어들의 조합은 외국 친구들도 보라는 그 당시의 컨셉이었고 실제로 일본친구가 코멘트도 했었던 기억이다. 아쉽게도 그 몇 개 안되는 코멘트들은 백업이 안되어있다. 이 곳에 옮기며 영어를 지우거나 다시 쓸 생각을 했었으나...과거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내가 수정을 가한다고 해서 그 과거가 바뀌는 것은 아닐테니 또, 말이 안되고 틀린 표현인 것은 알겠지만 지금 고친다고 확실히 더 낫게 쓸 자신도 없고 해서...일단은 그냥 두었다. 대신 코멘트로 현재의 내가 쓰는 표현들을 적어두었다.
한 가지 더, 이미 2005년 당시 선별된 사진을 올렸던으로 판단해서 "2003,blogin.com" 폴더에 있는 것들과는 다르게 선별과정은 생략하였다.
2005년 2월, 뉴질랜드에서 찍은 사진들을 수만원을 들여서 모두 스캔받았다. 10개월의 생활동안 36*9=324장의 사진들이 있었다. 어디엔가는 좀 자랑해놓고 싶었으나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틀은 원하는 바탕이 아니였던지라 여타 블로그 종류를 찾다가 이글루스를 알게되었다. 아마,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었겠지만 기술 배우기가 귀찮았을 거다. 내가 나의 이런 면은 좀 알지. blogin.com을 관 둔 이유는 아쉽게도 기억나지 않는다. 뭐 중요한가. 지금은 egloos.com도 버렸는데...지금은 다른 블로거분께서 jaykay.egloos.com 주소를 쓰고 계시더라.
이 게시물 이후로 "멈칫/egloos.com"폴더에 있는 모든 사진들은 2004년 3월부터 2005년 1월까지의 뉴질랜드 체류 중에서 찍은 사진들이고 장소의 지리적 위치별로 정리되어 있다. 가끔 사진에 곁들어놓은 허접한 영어 단어들의 조합은 외국 친구들도 보라는 그 당시의 컨셉이었고 실제로 일본친구가 코멘트도 했었던 기억이다. 아쉽게도 그 몇 개 안되는 코멘트들은 백업이 안되어있다. 이 곳에 옮기며 영어를 지우거나 다시 쓸 생각을 했었으나...과거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내가 수정을 가한다고 해서 그 과거가 바뀌는 것은 아닐테니 또, 말이 안되고 틀린 표현인 것은 알겠지만 지금 고친다고 확실히 더 낫게 쓸 자신도 없고 해서...일단은 그냥 두었다. 대신 코멘트로 현재의 내가 쓰는 표현들을 적어두었다.
한 가지 더, 이미 2005년 당시 선별된 사진을 올렸던으로 판단해서 "2003,blogin.com" 폴더에 있는 것들과는 다르게 선별과정은 생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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