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 일에 기웃거리다가 KAMIBOMB님이 추천하신 The Reign Of Kindo.
뭔가 깔끔하고 세련된 맛이 나는 밴드.
Kai군에게도 추천했더니
국내 라이센스 계약을 좋은 조건에 진행 중이어서
더욱 흐뭇한 낯선 밴드와의 만남.
뭔가 깔끔하고 세련된 맛이 나는 밴드.
Kai군에게도 추천했더니
국내 라이센스 계약을 좋은 조건에 진행 중이어서
더욱 흐뭇한 낯선 밴드와의 만남.
← 데뷔앨범 자켓 간지도 꽤 좋은 그들임.
그들의 EP에 있는 곡 중 가장 내 귀에 잘 들어오는 곡의 라이브
'오래된 이야기 > 솔깃한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브 식구들은 무척 바쁜 여름을 보내고 계신 듯. (0) | 2009.04.13 |
---|---|
밴드 메이트의 행운 - 일기쓰기 방식의 포스팅 (0) | 2009.01.19 |
상상마당, 음악영화제-콘서트 (1) | 2008.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