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간 디지털로만 응원하던 VJ를 물리적인 CD로도 응원하기로 결정. 그의 거의 전 앨범 CD로 재구매! (그렇지만, 모던라임즈는 정말 너무 비싸다!! 아무리 구하기 힘든 음반이라지만..어쨌든 재발매했으면 좀....)
2.
B.E.P와 Jay-Z는 도저히 한두곡 MP3로 들은 것만으로는 나의 호감도 표시가 충분하지 않기에 CD 구매
3.
Beastie Boys는 솔직히 괜히 샀다 싶고, 덤으로 세일CD였던 Nas도 돈이 좀 아깝다. 왜냐면 내 취향이 변했기 때문인듯.
4.
메이트...."그리워"...한곡때문에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수개월이 흘러버린 것이 미안해서 삼.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산 CD들 중에 가장 많이 들을 것 같은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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