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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야경 2007.09.08
  8. 이랏샤이마세~ 2007.08.26
  9. bling bling 2007.08.26
  10. 갓길주행 200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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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스위크 한국판 통권 569호,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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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만 귀찮기도 했던 녀석.
오늘로서 매일보던 사이에서 가끔 보는 사이가 되었구나.
네가 기억못할 거라고 선물도 안하고 잘해주지도 않아서 미안.
너 다 기억하는 눈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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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전시장의 마네킹이다만 그래도 나름은 긴장하고 있을 것만 같은 헬멧님.
(p50 @ 토요타 전시장, 오다이바,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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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는 대수사선,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를 떠올리며 찾아갔다. 부산 광안대교가 어떻더라?
기억은 안나지만....뭐 이쁘긴 한 레인보우 브릿지 었다. 막상 목격당시와는 다르게 괜히 시큰둥.
(p50 @ 레인보우브릿지,오다이바,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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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관광안내책자에 소개된 사진처럼 전형적인 구도의 사진을 찍어놓고 볼때면
늘 생각나는 어릴적 일이 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불국사 사진을 보여주며 똑같이 찍어보라던
담임 이재만 국어선생님. 그 당시 꽤나 성공적으로 '복제'사진을 만들어냈던 일.
(KODAK Z740 @ 도쿄도청,신주쿠,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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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가는길. 필름을 끝까지 쓰려고 난생 처음 서교동을 찍다. 이랏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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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가는길. 필름을 끝까지 쓰려고 난생 처음 서교동을 찍다. B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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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가는길. 필름을 끝까지 쓰려고 난생 처음 서교동을 찍다. 갓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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