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온'에 해당되는 글 2건

  1. 11월은 역시 마음에 드는 달 2010.11.17
  2. 2005년 12월 17일 : 가리온 쇼케이스 2009.03.30

11월은 역시 마음에 드는 달

from 오래된 이야기/솔깃한 Music 2010. 11. 17. 19:53

itistory-photo-1


itistory-photo-2

오랜만에 CD구매.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음반이 모두 쏟아진 즐거운 11월이다. My favorite 가리온과 자미로콰이.
가리온-가리온2. 팔로알토-Daily Routine. 콰이엇-Quiet Storm: a Night Record.
한국힙합은 이들이있어 정말 훌륭해. 적어도 내 생각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래된 이야기 > 솔깃한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Hiphopplaya.com의 V.I.P  (1) 2009.12.13
커브 식구들은 무척 바쁜 여름을 보내고 계신 듯.  (0) 2009.04.13
The Reign Of Kindo - Do You Realize  (0) 2009.03.02
,

2005년 12월 17일 : 가리온 쇼케이스

from 멈칫, Previous Blog/2006,blogin.com 2009. 3. 30. 23:42
00179643 [일기] 가리온 쇼케이스.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12월 17일 [토] 23:29:19



내 나이 스물 다섯이 부끄럽지 않은 힙합 공연장.
(가리온 팬들이 비슷한 연령대가 좀 있어서..)

Tiger JK가 형,형 하니까 정말 MC Meta 나이가 느껴지더라...

그 나이 되도록 힙합만 했으니...
지금 그 내공이 합당하지...정말 대단한 실력.

말해 뭣하리. www.garion101.com
----------------------------------------------------
[사진의 내용물]
왼쪽 위의 모자..한 10개던가 뿌리던 선물 중 첫번째.
                        운이 좋아 건짐. 4.8천원의 고가이지만 스타일이 달라 착용 불가;;
                         iconsupply.co.kr의 협찬품. 옆에 작은 스티커 까지.

배경 포스터..쇼케이스 포스터..남았는지 나눠주더라..;;;;;

노란 딱지..입장권, 클럽 툴 많이 바뀌었던데...흐음...

생수..공짜로 1인 1병.

'멈칫, Previous Blog > 2006,blogin.com'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 12월 20일 : (제목없었음)  (0) 2009.03.30
2005년 12월 14일 : 힘들다.  (0) 2009.03.30
2005년 12월 11일 : 떡  (0) 2009.03.30
,
<< previous 1 next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