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40472 [일기] 피자헛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10일 [토] 23: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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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피자헛에 갔다가
군인 셋이 피자를 먹고 있는 모습을 발견.

네 가지 맛을 한 번에 먹는다는
 내가 보기에는
영 피자답지 않게
 생긴 녀석
을 먹고 있더군.

혹시 KTF에서 준 이 쿠폰을
 가지고 오지는 않았을까.

같은 부대, 다른 계급처럼 보이던데..
선후임병 사이인가?

그들은 2층 한 가운데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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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0052 [일기] 잘가요....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09일 [금] 22:49:35

AS센타에서 근 2주만에 연락이 왔는데,
CCD와 조리개 모두 망가져서
수리비 견적이 18만원이나 나와버렸다.

어떻게..정말 친하게 지냈었는데....

안녕.

잘 가....

새로온 삼성 #1녀석한테는 영 정이 안가서
안 친해졌는데......어쩌지;;;;;

너 돌아오는대로 #1으로 영정사진 찍어줄께;
흑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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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음...후우....마음이 착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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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9386 [일기] 운전기사 Jay Kay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08일 [목] 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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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를 주자면 100점 만점에 10점?

운전을 너무 못한다.

서울 시내 길도 잘 모르고...
잘 해매고;;;

맨날 고생한다;;;;; 젠장;;;;;;;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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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8305 [일기] 잠들기쉽지않았어.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06일 [화] 09: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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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對  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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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8042 [대외비] 계획에 변동은 없다.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05일 [월] 19:51:26

내년이라도 간다.
단 6개월을 하더라도 하고 온다.

2006년 8월말까지 귀국.

가을학기 복학, 졸업시험보고..18학점 모두 A+ !!!!!!!
13학점 + (3학점 C받은 거 지우고, 영어2재수강)

계절학기는 겨울에 비장의 카드로서.

OK!!

계획에 변화는 없다!!!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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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7780 [일기] 몽롱함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05일 [월] 09: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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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y be toxicated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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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7347 [일기] 낮에 누으려니 별 수 없군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04일 [일] 10:19:15

잔소리를 듣더라도 엄마한테 말할 수 밖에.

약골자슥.

사랑니는 왜 부었을까...라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사랑니 때문에 몸살도 한다더라 하면서..

내 몸살이 사랑니 때문이라는;

사랑니;

이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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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6486 [일기] 감기.감기.감기.감기.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02일 [금] 08: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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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은 통 안듣네;

어제맞은 주사도 소용없나-,.-;;

아프지 말자.

너도, 나도.

감기 옮겨서 많이 미안해.....





한약을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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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9월 01일 : god son

2008. 7. 1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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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6313 [일기] 병원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01일 [목] 22:38:48

어제 너무 무리를 했는지 ...

주사를 놔줄께요

엎드려야 해요?

서서 맞으셔도 되요

자요

삼천원입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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