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419677 [일기] 이거야~!!!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22일 [목] 10:32:13

어김없이 눈이가는 포탈사이트의 화젯거리 뉴스.

이건 정말 최근 본 것 중 가장 맘에 드는 거야~~ 후후후^^

갖고 싶다~ (일단 침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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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2791 [일기] 같은 취향.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21일 [수] 13:02:51


아부지도 이런 차를 좋아하시는지 처음 알았다.
무쏘스포츠를 사신 이유가 짐칸이 맘에 들어서인 줄 알았더니..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구나..

나돈데~!!
엊그제 월미도 다녀오는 길에 이 차가 옆으로 지나가자
튼튼해보여서..믿음직스러워서 좋다는 아부지~~

저도 각진 자동차 디자인 진짜 좋아해요~ 후후...
요즘에 진짜 찾기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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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2926 [일기] 장쯔이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20일 [화] 01:15:57

나쁜 유덕화는.... 질투의 힘으로 장쯔이도 죽이고......지금 금성무랑 막 싸우고 있다.
나쁜 남정네들....이쁜 여자가 칼 맞아서 죽어가는데...구해주지는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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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2926 [일기] 음.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18일 [일] 23:43:46

작은 엄마.
저요,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엄마 생각하는 아들 ...아니에요.

그냥...다들 앉아서 노는데..
한,두 사람만 계속 일하는 건..너무 비합리적이고 불공평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조금이라도 합리적이고 공평하게 만들어보기 위해서..
작은 실천을^^;;;


우리 모두 합리적이고 공평한 사회를 만듭시다~ ^^;;

 

-,.-; 아무튼 정말 효도는 아니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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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2926 [일기] tru calling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16일 [금] 14:02:00

난 미국드라마의 중독되기 쉬운 사람인지
이런 드라마에 늘 빠져버린다..

다시...보고싶어...내용이야 매회 별 차이도 없지만.. 아가씨가 이쁘니까 계속 봐도 좋다~

그래서...

불법으로 다운로드를 시도해서 성공했는데...

불어 더빙판이었다. 젠장;;;;

XTM에서 했다는 한글자막버젼은 기대도 안하는데...그냥...원어로만 나와줘도...
그림보면서 재밌을텐데^^;;; 불어는...듣고 있으면 영 화만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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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2791 [일기] 바보바다 포스팅 스타일 흉내내보기.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16일 [금] 01:32:02

ㅅ: 야~ 이게 얼마만이야?

ㅈ: 진짜 이게 누구냐~~ 너 취칙 했냐....(옷이 왜 그 모냥이냐;;)

ㅅ: 하고싶어서 이런 거 아냐...

(중략)

ㅈ: 엊그제 "ㅇ" 랑 통화했는데..웃긴 일 있었잖아.. 근데 그 자식 목소리가 왜 이렇게 다소곳해진거냐...

ㅅ: 그래? 통화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군대서 좀 맞았나보다.

ㅈ: 아무튼...내가 의정부에 가던 길이었거덩.. 그래서 어디가냐고 물어보길래 대답을 했지..왜 가냐그러길래..아..여자친구 집이 의정부라고..근데 왜 그런 거 있잖어..살짝 좀 말하기 그런 거..난 여기(뛰어서 5분이면 서울을 벗어날 수 있는 남서쪽 끝, 오류동)사는데..좀 머니까....

ㅅ: 그렇지, 있지.

ㅈ: 그래서 내가 좀 웃었나 그랬어..근데.."ㅇ" 이 나보고 미안해하지말라는 거야....아니 뭐..미안한 건 없다...그랬는데 이 넘이 "내가 네 기분안다..." 그러는 거야 뜬금없이.....그리고 하는 말이..."내 여자친구 집은 동두천이야. 중간에서 만나면 의정부야~"이러는 거야. "ㅇ" 이 광명(경기도) 살잖아~...크크크

ㅅ: 하하하....

ㅈ: 진짜 멀어? 그지?

ㅅ: 진짜, 집 멀면 안돼. 힘들어, 힘들어...피곤하다니까....

ㅈ: 없지않아 그런 게 있지..근데, 너는? 네 여자친구는? 여기사냐?

ㅅ: 나 오늘 깨.졌.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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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1966 [일기] 시그마리온3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14일 [수] 02:04: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기계에 미쳤던 때가 있었다. 아주 잠깐.
결국 너무나 손(기술적인 문제해결)이 많이 가는 반면에 원하는 작업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탓에....
금새 팔아버리고 말았지만.

어제 신문에 난 16GB CF만 있어도 이거 완전 날고 길텐데~~~

흐음~ 이거랑 40GB 음악플레이어를 살 걸 그랬나...흠...
아무튼 지금은 이거 두 배보다 더 큰 노트북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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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1531 [일기] 보고싶다.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13일 [화] 02:38: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王菲

고등학교 때 내가 좋아한다고 말하던 유일한 여자연예인

음...
워낙 취미에 깊게 심취하는 성격이 아닌지라
왕비..라는 가수가 이쁘고 멋져서 좋아졌음에도
남들처럼 뮤직비디오나 사진을 찾아보고 그런 적은 없다.

그냥 방에 포스터 한 장 걸어놓았던 것이 전부인데....
이사하면서 사라졌다.
정확히 말하면 가족들이 이사해 준 내 새 방에는 그 포스터가 없었다.

가만...
그걸 찍어놓은 사진이 어디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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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0887 [일기] 거울...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11일 [일] 20:34:53

"자신의 얼굴이 일그러져 있는 것을 거울을 탓해 무엇하랴..."

"거울은 깨달음의 도구가 아니라 헤매임의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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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0880 [일기] 두통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5년 09월 11일 [일] 20:22:5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출없이 집에만 있는 날에는
여지없이 찾아오는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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