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는 뒷전이고 오직 책상 위의 티켓만 쳐다보고 있다.
*촬영 : Motion Eye of VAIO TZ17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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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성묘 후 30분 꼭 족보 강의를 하고 싶어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노년에 새로사온 닭을 잃어버린 것으로 하루종일 심란해하시는 마음은 알겠습니다.
탈장 수술 하실 때, 병원 계단 참에서 모래 담배피우시던 것을 망봐드리던 제 마음을 알아주셨을지는 몰라도 그리고 나서 면도 안시켜드린지도 참 오래되었네요.
벌써 선산에 누우실 자리를 다 봐 놓으시고 영정사진도 찍어두시고 가실 날만 기다리시면서도 이번 장에 강아지 한 마리, 닭 다섯마리를 새로 사신 할아버지.
시골에 갈 때마다 아버지 야간 경비 월급의 3분의 1을 다 쓰게 만드시더라도 또 시골에 내려오라고만 말씀하시는 욕심쟁이 할아버지.
좋지도 싫지도 않습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그래도 제가 몇 대 손인 게 그렇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귀담아 들을께요.
저도 Will Smith가 Fresh Prince였던 시절을 보지는 못했지만, 알고는 있고 싶은 마음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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